역시나 식도염이 왔네요. 명절 전부터 스트레스도 많아서 식도염이 걱정되긴 했어요. 명절연휴에 모임도 많았던 터라 속이 견뎌내주질 못하네요. 트림도 많이 나고 신물도 올라오고 처방받아놓은 약이 있어서 다행히 약의 도움을 받고 있는데 다시 관리 들어가야겠어요. 조금만 덜 자극적인 음식으로 조금만 덜 먹고 바로 눕지 않는 습관.. 필수인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