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 답답하고 목구멍이 음식이 안 내려가는 거 같애요ㅠ
개인적으로는 미지근한 보리차를 조금씩 마셔주는게 좋더라구요
저도 가끔씩 그래요 그럴땐 몸을 좀 움직여주면 좋지않나요
위염일까요? 저는 부드러운 죽이나 보리차로 마시면 편하더라구요
계속 반복되니까 지치는 마음이 느껴져요
저두요
저녁 먹고 산책이라도 다녀오세요… 전 한시간 정도 산책 다녀오거나 런닝 하고 저녁 먹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