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후 소화를 위해 가벼운 걷기가 필요한 30대입니다. 소화력 좋은 젊은 조카는 배불리 먹고 바로 누워자다 인나도 나 소화 다 됐어요~ 저는 그랬다간 자다가 깨서 흡 꺼억 흡 꺼억 여러번 해아함. 저의 해결책은 조금 먹기. 김밥 한 줄 먹고 한 시간 후에 또 적은양의 반찬 꺼내서 반공기. 뷔페 역가성비, 그러므로 저같은 사람은 애슐리 심비디움 가지 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