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식을 하고. 졸음이 와서 바로 누웠는데. 소화가 안되고 목에. 뭔가 걸린듯한 증상이 있었어요. 소화가 안되니 자꾸 소화제나. 매실 액기스를. 먹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이 증상이 역류성 식도염이란걸 알게 되었어요. 그 후에는. 과식은 안하고. 적당히 먹고. 눕지도 않았어요. 보통 역류성 식도염이라하면. 신물이 넘어 온다하지만. 전. 그렇진 않았어요. 식사후에는. 앉아서 휴식을. 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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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금옥
정보감사해요
jennie
가벼운 음식도 불편하게 느껴지면 참 답답할 것 같아요.
장보고
사람마다 증상이 다 다르더라구요 저도 별다른 증상이 없었어요..ㅜ
좋은 방향으로 잘 하고 계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