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식 야식

맛있다고 건강에 좋다고 늦은시간에 커리에 꽂혀 이틀을 퍼묵 후 바로 잤더니  새벽 내내 위 상복부가 묵직 목구멍에 무언가 있는 듯한 침을 삼켜도 내려가지 않는 듯 한 표현이 좀 그런데 암튼 답답하네요  식후 5분 이라도 걸어야 하는데 실천은 늘 바로 누으니까 ㅠ과식 야식과식 야식과식 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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