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신경쓰이는 일이 있으면 잠을 못자면서 속이 쓰립니다.
위가 싸~한 느낌이 들면서 자기전 먹은 음식은 다음날 일어날때까지 속이 쓰립니다.
자기전에 먹지 않으려고 노력하지만 먹은 날은 계속 배가 아픕니다.
속쓰림 즐상은 대부분 1-2주 정도 지속되다가 신경쓰는 일이 줄어들면 사라집니다.
딱히 약을 먹지는 않고 소화제 정도 먹고 몸을 따뜻하게 하고 샤워 자주 합니다. 음식도 고추가루 안들어간 순한 음식과 죽으로 대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