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이 타는듯한 느낌에 몇일을 참다가 병원에 가보니 역류성 식도염이라고 하더라고요.
의사쌤이 커피 마시지 말고 약 먹으라고 처방해줬어요. 약 먹고 맵고 짠음식 가리고 커피 일주일정도 끊으니 다행히 괜찮아 졌어요.
밤에 술마실때 과식하고 집에와서 바로 누워자서 그런것 같아요. 다시는 겪고싶지 않은 증상이었네요.
목이 타는듯한 느낌에 몇일을 참다가 병원에 가보니 역류성 식도염이라고 하더라고요.
의사쌤이 커피 마시지 말고 약 먹으라고 처방해줬어요. 약 먹고 맵고 짠음식 가리고 커피 일주일정도 끊으니 다행히 괜찮아 졌어요.
밤에 술마실때 과식하고 집에와서 바로 누워자서 그런것 같아요. 다시는 겪고싶지 않은 증상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