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일어나면 목에 걸려있는 위액때문에 숨조차 힘들고 비눗물같은 위액이 올라올때면 숨먹혀 토해내려다 얼굴은 빨게 숨은차고 미움과 죽으로 끼니때우는것은 다반사 였는데 쑥가루넣고 밥하고 쑥물 끓여먹고 많이좋아져 이제는 잡곡밥도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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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일어나면 목에 걸려있는 위액때문에 숨조차 힘들고 비눗물같은 위액이 올라올때면 숨먹혀 토해내려다 얼굴은 빨게 숨은차고 미움과 죽으로 끼니때우는것은 다반사 였는데 쑥가루넣고 밥하고 쑥물 끓여먹고 많이좋아져 이제는 잡곡밥도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