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도염이 무서운 병이라는 것을 인지하곤 약으로 치료하려 했지만 낫질 않아서 궁리 끝에 생활습관의 변경으로 시도하여 어느 정도는 효과를 보았습니다.
철저하게 식후엔 산책을 하여 소화에 대한 부담감을 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