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장교출신으로 적극적인 삶을 살았다 술을 먹을 때도 남에게 지지 않으려고 끝ㄲ지 남아서 술을 먹는 오기아닌 오기 버릇이 있었다. 위가 아플 때는 병으ㅓㄴ에 가서 처방전을 받고 약을 먹으면 일시적으로 통증을 없앨 수 맀었다. 계속되는 역류성식도염과 위궤양으로 위내시경진단과 치료로 몇달은 통증이 없다가 또다시 술을 넉어야 하는 상황이 되면 약을 먹어가면서 술을 먹었다. 나이들어가면서 역류성식도염과 위염이만성적이 되었다. 이제는 70을 앞두고 젊은 날이후회되곤 한다. 이제는 크게 아프지 않고 살아가는 것이 목표다. 제대로된 약처방과 치료가 이루어져야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다고 본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