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류성 식도염의 증상인지 모르고 소화가 안되는 줄로만 알고 몇 년을 소화제로만 지낸적이 있었다. 소화제가 떨어지기 무섭게 박스채로 사다놓고 먹었는데 알고보니 역류성 식도염이였다. 소화가 안되고 먹고나면 트림이 나고 가슴이 답답한 증상이 있어 늘 소화불량인줄만 알고 소화제만 먹고는 했는데 이도 낫지가 않았다. 병원을 방문하니 역류성 식도염이라 한다. 역류성 식도염을 일으키는 원인이 식후 바로 눕거나 스트레스가 원인이라는걸 알고는 스스로 조심하려구 하는데 이것도 조심한다고 되는것도 아니다.먹고도 누울 때는 식후 2시간 후로 눕던지 아님 왼쪽으로 눕는게 좀 도움이 되고 또한 모든 일에 있어 스트레스를 안받는게 가장 좋지만 이것도 빠르게 풀어야 식도염도 해결 되는것 같다. 소식하고 음식물 섭취후 어느정도 소화를 시키고 만병의 원인이라는 스트레스도 받음 되도록 빨리 푸는게 식도염으로 부터 해결 되며 건강에 가장 좋은 방법인것 같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