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이 살아가며 가장 기본중의 기본이 식사, 맛, 그리고 소화력이라 봅니다 위가 역할을 더ㅏ 못하여 음식을 제대로 소화 시키지 못하면 이게 건강의 위해요인인거 같습니다 저는 항상 건강검진 시 역류성 식도염 진단을 받아요. 건강 검진시 꼭 나오는 용어,, 역류성 식도염입니다
저도 격년으로 위 내시경, 4년주기 대장내시경 포함.. 이렇게 받고있어요
그런데요 반드시 나오는 용어가 이 말이거든요// 다른 잡다한 글도 있지만
빠지지않는 용어가 역류성 식도염이 랍니다
이 용어가 진단서에 올라온게 네번 정도(위 내시경 2년주기 이므로) 8년 쯤 되네요
위 내시경 후 모니터 보며 판독하며 제일먼저 하는소리..
다른데는 약간의 염증이 보입니다
그런데 역류성 식도염이 보입니다 관리 하셔야 겠어요 거든요//...
2. 즐겨 먹는 식사
저의 식단은 이러합니다
저는 특별히 가리는 음식은 없구요 한식, 분식도 즐겨먹어요
아침에는 거의 식빵을 먹어요 시간 절약도 되고 간편한 까닭이죠
점심은 특별한 경우 외 거의 밥류입니다
저녁은 일정하지가 않아요
그날 먹고싶은 거위주로 챙겨요.. 어느땐 비빔국수, 어느때는 떡국, 짜파게티. 갈치 조림 등 등 다양합니다
아직 따로 음식을 싫어하거나 가리지는 않아요..
양도 어느정도 풍부하게 멋어요
3. 증세
자주는 아니나 특정 음식(떡, 피자 등)에 속이 쓰리고 소화가 잘 안되는듯 합니다
참고로 요즘은 덜 먹는데 1주에 3회 정도 떡을 먹었어요..
(주변에 이 직업을 가진 인척이 있어서 자주 보내와서 먹 었어요)
그리고 간혹 한번씩 자다가 위에서 위액이 역류해서 목이 따갑고 심한 기침을 하며
괴로워 잠을 깨곤 합니다
부정기적으로 한번씩 일어나는 증세랍니다
4. 처치방법(내용)
초저녁에 소화가 안된다거나, 위가 조금쓰리고 그러면 소화제를 먹어요
어느정도 위를 다스린 후 잠자리에 들려고합니다
주로 소화에 부담이되는음식 먹는 날이 대상이네요
아직 이걸로 병원 진료를 받아보지는 않았습니다
5. 궁금사항 입니다
이 상황이 역류성식도염 증세가 맞나요?
어떻게 치료해 가야 하나요??
내년에 다시 내시경을 받는 해인데요
올해 치료를 해서 내년에 완치여부 상담을 해보고 싶네요
역류성 식도염.. 이말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싶네요
치료 또는 효과 보신분 공유좀 부탁 드립니다
이것때문인지 올해부터 막연하게 소화력이 좀 떨어지는 기분이 듭니다
역류성식도염 치료방법좀 공유 해 주세요..
오늘 날이 엄청 좋네요..
더 더워 지기 잔 운동하기 좋은 시절입니다
산책, 걷기라도 부지런히 해서 건강한 육체를 만들어 가고 싶어 다시한번 다짐하며..
역류성식도염에 대하여 보고 느낌 글로 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