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불량인지 뭔지...

며칠 전에 지인들과 저녁을 먹었습니다. 음식을 먹지 않았더라. 배가 고팠고. 오랜만에 분식집에 간 거라서 마음껏 시켰습니다. 김밥 쫄면 라볶이 우동 등을 시켰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아무렇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백다방에 가서 커피와 샐러드빵 등을 시켰습니다. 배가 불러지긴 했지만 음식 남기는 게 아까워서 억지로 먹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집에 왔는데 답답한 마음에 계속 소화가 안 되고 그렇다고 토하지는 않고 계속 숨도 제대로 못 쉬는 정도가 되었습니다. 물론 잠도 못 잤죠. 지인들은 아무렇지도 않다고 하더라고요. 음식에 문제가 있었던 건 아니었던 거죠. 

 

 거의 밤을 새고 한두 시간만 자다가 다시 일어나서 물 좀 마시고 다시 잠들었습니다. 하루종일 그렇게 아프다가 저녁 먹게 돼서야 동네 몇 바퀴를 돌고 나서야 겨우 나아졌습니다.

 

 뭔가 무리해서 먹지 말아야 할 것 같아요. 음식 남아도, 아까워도, 제 몸 건강이 더 중요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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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캐시워크요
    음식은 아까워도 무리해서 먹으면
    안되더라고요..오히려 돈이 더나가는..
  • 랄라리뽕
    다같이 먹어도 저 혼자 체하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고생하셨네요. 
  • 프로필 이미지
    레모닝닝
    음식 억지로 드셔서 그런가보네요
    고생하셨어요 
  • Jack kim(KRF1QD8
    음식을 억지로 많이 드셨네요 
    남기더라도 소식을 하는게 좋죠
  • 코트로마니치
     음식진짜 조심해야해요 특히 겨울에 소화불량많아요
  • 위장보스
    절대 무리해서 먹으면 탈나요ㅠ
  • 피치
    억지로 드신게 힘들었나보네요
    고생하셨어요
  • 안녕
    맞아요 음식 아깝다고 억지로 먹으면 고생되더라구요
  • 은근과민
    먹다보면 저도 많이 먹곤 할때가 있습니다
    그럴때 꼭 탈이 나는거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