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먹고 산책 하다 보니 청둥오리 무리에 유난히 흰색 털을 가진 아이가 한마리 있었어요
처음엔 다른 새인줄 알았는데 청둥오리가 맞더라고요
머리는 수컷의 짙은 청록색인데 몸은 회갈색이 아니라 새하얀 색이라 찾아보니 청둥오리들 중에 멜라닌 색소가 부족해서 이런 아이들이 종종 발견된다고 하네요
처음 봐서 너무 신기했어요
ㅋㅋㅋ 알비뇨 무슨말이신가 했어요. 저도 오리 보면 꼭 서서 보고 가곤 하는데 정말 희안한 색이네요?
사진 잘 찍으시네요 비둘기가 하도 색깔이 다양해서 청둥오리도 그런건 줄 알았어요
청둥오리두 멜라닌 색소가 부족한 아이가 있군요 유독 눈에 띄긴하네요
설명까지 해주시니 이해가 쏙쏙되네요! 희안하군요!
이런 오리들 보면 너무 귀엽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