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청계천을 걷다가 물위를 떠다니는 새를 발견했다
크기를 보니 오리 같은데 처음 보는 무늬네? 하고 자세히 봤더니...
엥?
갈매기네...?
갈매기도 이렇게 둥둥 떠다니는지 몰랐다
그런데 왜 바다에 않있고 여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