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인데 아직까지 침대에서 뒹굴대고 있네요
전기장판이 따수워서 나가기가 싫어요
예전에는 일출 보러도 가고 시작에 대한 열정이 가득했는데 점점 나이먹는것만 싫고 뭔가 새로 시작할 생각이 안드네요
새해 문자만 몇통 보내고 앱테크만 하며 첫날을 보내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