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밤 지새우며.

2024년 에 계엄령이 선포된 말도 안되는 현실을 묵도하고 지도자 한명을 잘 못 뽑으면 나라가 나 락을 간다는 것을 다시 느낍니다.

 이 사태를 빨리 수습해 저 무능한 수괴를 법의 심 판대에 올려야 겠어요.

 

긴밤 지새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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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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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xusyYskas
    어제 밤 진짜 심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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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쏘
    백번 공감합니다 ㅜㅜ
    나라망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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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과민초보
    부끄러워요. 우리나라  해외에서 여행경보지역이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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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jj9SeHCC0
    아직도 심각한거 모르는 인간들이  많다는거에
    실망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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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sie
    이제는 나라가 살만해지기를 바래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