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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차려놓고 아무 시술도 안하고 환자한테 인당 수십만원씩 받으며 프로포폴 주사한 병원 붙잡혔네요. 그 병원 으사 히포크라테스 선서했을까요? 환자생명 살리는게 목적이 아닌 돈벌이 수단으로만 의사 할 생각했나봐요. 수술이나 내시경 때 마취제로 사용하는 마약류로 지정된 약을 피로회복제마냥 원하면 다 투약해줬다니.. 제 정신이 아니네요. 직업윤리는 다 개나 줘버린건가요..돈만이 최고인가봐요., 다른 병원에서는 마약류 지정은 안된 그냥 전문의약품 마취제 에토미데이트 처방을 남용한답니다. 꼼수대마왕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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