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쉼표, 11월 8일

좋은 글귀 하나씩 읽으며 힐링해요~~

 

 

 

아따 그놈의 김치찌개 맛. 오늘따라 씨원하다

11월 하늘처럼 깨운하다 말갛다.

 

 

 

시간의 쉼표, 11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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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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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과민초보
    김치찌개로 속 풀고 느낌을 적으셨나보네요. 과음하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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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jj9SeHCC0
    김치찌개의 맛이 시원한줄 몰랐네요
    저녁엔 콩나물넣고김치찌개끓여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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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sie
    좋은 글귀로 힐링 하는 시간 여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