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쉼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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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 글귀 하나 읽어요

 

 

어깨 위로 머리 위로

내려와 앉는 하늘의 편지

 

은행나무가 자기를 모르겠느냐

묻고 있었다. 

 

 

 

시간의 쉼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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