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쉼

시간의 쉼표, 10월 2일

 

 

시월,

강물이 곧바로 보이는 유리창은 너무나 밝고

내 앞에 앉아있는 너는 너무 가깝다.

 

 

카페에 가고 싶은 날이네요^^

 

시간의 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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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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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과민초보
    시 인가요? 시는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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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병장수왕
    10월 좋은시는 너무 많고 내마음은 너무 메말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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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jj9SeHCC0
    날씨가 좋아서 밖으로 나가고 싶으시죠
    모든사람들의 마음은 같은것 같아요.
    잠깐ㅇ산책이라도 하고 오시는것도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