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전 캐시 모아서 

추석에

친구와 동생주려고 캐시딜에서 

폼 클렌징 구매했습니다.

어제 밤에 도착했네요,

받는 기쁨보다 주는 즐거움이 더 크다고합니다.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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