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학기에 이어 동화구연 수업을 받으러
도서관에 왔어요.
남편 차를 얻어 타고 왔더니 한시간
반이나 일찍 와서 벤치에 와서 나만의
시간을 갖는것도 좋네요.
새들이 짹짹짹 지저귀는 소리가 적막을
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