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정원의 아침

봄학기에 이어 동화구연 수업을 받으러

도서관에 왔어요.

남편 차를 얻어 타고 왔더니 한시간 

반이나 일찍 와서 벤치에 와서 나만의

시간을 갖는것도 좋네요.

새들이 짹짹짹 지저귀는  소리가 적막을

깨네요

조용한 정원의 아침조용한 정원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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