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아파트를 걷지 않고 집에서 십분
거리에 있는 뒷동산을 올라 갔어요
아파트 보도블럭을 걷다가 흙길을
걸으니까 건강해지는 기분이네요
공기도 좋고 비둘기가 아침부터 구애하느랴 시끄럽기는 해도 기분이 상쾌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