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심 스테이크와 호박잎

저녁에 봉사가 있어서 일찍 저녁을

먹어요.

아이는 야채를 싫어해서 채끝등심

스테이크를 구워 주고 마늘과 양파를

곁들여서 주었다.

혈당 수치를 내리는 호박잎에  노각무침과 고구마순을 된장에 무쳐서 먹었어요.

등심 스테이크와 호박잎

0
0
댓글 3
  • 프로필 이미지
    평송가성
    스테이크를 호박잎에 싸먹는다는 생각을 왜 못했을까요!? 무지 맛있을 것 같습니다~
    • 프로필 이미지
      Zjj9SeHCC0
      작성자
      ㅎㅎ 맛은 별로였어요.
      스테이크는  스테이크대로 먹는거로
      했어요.
  • 프로필 이미지
    빵빵이
    요새 호박잎 맛있더라구요! 저는 두부 쌈장 만들어서 싸먹는데 정말 맛났어요!! 스테이크 맛있을거 같아요 이런 집밥을 안먹은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