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일주일 넘게 감기가 낳지 않아서
기침까지 하게 되어서 생강차와 더덕청을 넣어서 푹 끓여서 먹이네요.
재작년에 생강을 다듬어서 생강차로
만들었어요. 3년된 도라지가 약 효과에
좋다고 해서 직접 캐고 다듬어서 꿀에 재여서 도라지청으로 만들었어요.
기관지에 좋은 생강차와 더덕청을 먹고
나았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