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고 와서 또 설빙 먹어요
나가기 전에는 팥인절미만 먹어야지 했는데 배달 최소금액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반반 시켰네요
거리만 가까우면 픽업해오는데 이 더위에 가기에는 멀어서 ㅠㅠ
그래도 행복합니다ㅋㅋ
요게 오늘 저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