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을 마치고 집에서 저녁을 먹을려고 가스불을 켠다는게 곤혹스러워서 복날에 삼계탕도 안 먹인게 맘에 걸려 삼계탕을 포장을 해서
집에서 먹을려고 삼계탕 집 앞에 연꽃 방죽이
있어서 찍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