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더워서 에어컨을 이른 아침부터 켜서
머리가 띵하여 가까운 근교에 산책겸 드라이브를 하고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아울렛 매장을 들러서 쇼핑을 하는데 야외 공원에
토피어리 인형이 있어 찰칵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