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센터에서 복날을 맞이하여 어르신들을 초대하여 삼계탕을 대접하는
날이어서 자원봉사 하는 장소가
전 직장하고 가까워서 사랑하는
아이들을 보러 방문 했어요
빈손으로 가기가 민망해서 동안 모은
캐시로 선물을 들고 갔어요
열심히 모은 보람이 있더라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