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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직장 나들이

2024.07.13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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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센터에서 복날을 맞이하여 어르신들을 초대하여 삼계탕을 대접하는 

날이어서  자원봉사  하는 장소가

전 직장하고  가까워서 사랑하는 

아이들을  보러 방문 했어요

빈손으로 가기가 민망해서 동안 모은

캐시로 선물을 들고 갔어요

열심히 모은 보람이 있더라구요 ㅎㅎ전 직장 나들이전 직장 나들이전 직장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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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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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과민초보
    와 열심히 캐시 모은 보람이 있네요. 옛동료 제자 만나셔서 반가우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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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jj9SeHCC0
      작성자
      너무 행복했어요
다들 반겨 주셔서 황송 했어요
옛직장 찾아가기가 저는 부담스러웠거든요
울 사랑하는  울보는 여전히 울고 있어서 마음이 아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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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kIiiSAxus
    잘 하셨어요.복 받으실겁니다.
마음이 예쁘셔요.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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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jj9SeHCC0
      작성자
      감사합니다
마음이 예뼈서가 아니라 사람이 살아가는  도리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