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집 주위에 학교가 있어서 운동장에서 한시간 이상 걸었는데 산책 코스라는 챌린지가 생겨서 최근 서너달은
못갔는데 저녁 식사후에 갔는데 엄마의
품마냥 포근하더라구요
오랜만에 가서 이것 저것 찍어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