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좋은 카페에 때아닌 잠자리떼가 날아 다녔어요 한여름인데도 가을에 볼 수 있는 잠자리가 보여서 신기 했어요 잠자리가 하도 날쌔게 날아 다녀서 인증샷을 찍기 어려웠는데 희미하게 찍히기는 했어요 눈을 크게 뜨고 보셔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