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과민초보
아내에게 자꾸 부담주면 더 멀어져요. 의무적으로 전화할 필요가 굳이..님이 아내와 함께 있을 때 부모님께 자주 전화하시고 바꿔줄께하고 처가 부모님과 자연스럽게 통화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세요.
결혼한 지 1년 정도 된 가족의 남편입니다. 저희 부모님께서는 와이프가 자주 연락을 안 한다면서 매우 서운함을 표현하시곤 합니다. 중간자 입장에서 제가 좀 난감한 상황이고요.. 그래서 여쭙는데요,, 시댁에는 어느 빈도로 연락을 드리는 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