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밥주는 길냥이중 한마리가 새끼를 낳았다 한마린줄 알았는데 세마리였다 엄마가 교육을 시켰는지 나만가면 흩어져~~~~다 혹시몰라 앞에 츄르를 짜놨더니 어미가 먹으니 쭈삣쭈삣 오더니 정신없이 먹는다 오밀조밀 너~~~~~무 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