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단 한계단 뚜벅뚜벅 올라갑니다.
거의 매주 토오일 오전에 산을오릅니다.
지금 하늘위로 소방비행훈련을 하는 비행소리가 크게 드리네요.
두두두두 하는 소리가 요란스럽게 들리더니 그 소리가 요가 금방 잦아들고 그러더니
또들려오네요.
한대가 아닌가 싶습니다.
숲사이라 잘보이지 않고 소리는 계속드립니다.
머리위로 계속 지나가는 소리가 하늘을 쳐다보게 하네요.
이제는 멎어드나 했더니 또 들려오네요.
소방훈련을 한다는 문자를 받았었는데 정확히 하네요.
한 두 시간은 하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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