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디 깍는 아저씨들
아침 일찍부터 아저씨들이 잔디깍는 일을하고 계십니다.
날이 따뜻해지면서 날로날로 풀이 자라 길을 침법합니다.
게다가 비가 오면 자라는 속도가 한층 빨라집니다.
무성하게 자란풀들을 적당한 때에 구청에서 인부들을 시켜 길을 다듬어 줍니다.
덕분에 매일 산책하는 저같은 사림들이 맘놓고 길을 걸을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복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