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바

크로바생각 난다. 그 오솔길 

그대가 만들어준 꽃반지 끼고

 

하얀 꽃반지 

봄이면 피어나는 크로바 잎

친구들과 하교길에 

너도 나도 

하얗고 탐스러운 

꽃을 뽑아 반지 만들고 

머리말고 하던 그 시절이 

그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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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평송가성
    아름다운 시, 아름다운 풍경.. 사진 보니 평화롭네요
    • MkIiiSAxus
      작성자
      감사해요 
  • 안과민초보
    사진도 글도 이쁘네요.  나이들수록 그리움만 쌓이고 남는것 같아요
    • MkIiiSAxus
      작성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