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온뒤 산책로는 지렁이들 공동묘지 같네요

비온뒤 산책로는 지렁이들 공동묘지 같네요

 

그냥 있던 곳에 있지..

비만 오면 나와서 사람들한테 밟히고 자전거에 뭉개지고.. 반만 눌려 반은 꿈틀대는데 개미들이 모여들고...

보기엔 산뜻해보이는 저길이 죽거나 죽어가는 지렁이들 투성이라 걸으면서 계속 천국가라고 기도해줬네요 ㅡㅜ

다음엔 눈 있는 생물로 태어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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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평송가성
    맞아요 ㅠㅠㅠ 특히 비온 다음날 산책로에 죽은 지렁이 들이 많더라구요. 다음날 해 나오면 다 말라비틀어지고 ㅜㅜ
    • 행복
      작성자
      맞아요 저 오늘 말아비틀어져 죽은 애도 보았어요 ㅠㅠ 
      집에도 못가고 그대로..불쌍해요 ㅠㅠ
  • 안과민초보
    그러게요. 저도 안쓰러울때가 있어요. R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