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송가성
꽃 보기 좋은 달이죠~ 회사 앞 식물원도 축제를 하더라구요.
온 천지가 장미꽃입니다.
오월은 계절의 여왕이라고 하는데
그중 장미가 여왕압니다.
넝쿨장미보다 그냥 장미가 향기도 훨씬 진합니다.
코를 가까이 대고 한번 들이마셔 보세요.
흐흠
그 향긋함~~~~~~
어디에 담을수 있다면 욕심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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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안과민초보
아름답네요. Let's smell the roses~가 여유를 좀 갖자 라네요. 장미 좋아요
- 행복
요즘 장미 정말 많이 피었죠 저희 동네 산책로 장미는 송이가 너무 커서 애들이 못버티고 다 누워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