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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너무나 따뜻한 모습이네요 저는 시골에 살때 고양이를 키워본적이 있거든요
회사서 키우는 고냥이들 내가 몇달을 츄르먹이며 친해질려 노력했는데 들어온지 한달된 잘생긴 총각이 주는 츄르에 배신 때리고 가버렸다!
자기는 만지기도 한담서 보란듯이 놀리며 날보며 실실 웃는다~ ㅜㅜ
서러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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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아라챠요
ㅎㅎㅎ고양이들 마음은 알 수 없어요~~ 몇년을 밥을 줘도 경계하는 애들도 있더라구요~
- youxKFRiAC
너무나 귀여운 고양이들이 네요 정겨운 모습 잘 보고 갑니다
- 야롱
길아이들인데 하나같이 인형처럼 예쁘네요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매직샵
고양이들도 취향이 있나봐요 ㅎㅎ 서운하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