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올림픽 출전 구기종목 전멸

파리 올림픽 구기 종목 전멸

황선홍호 U-23 남자 축구도 좌초 

인니에 승부차기로 10vs11 로 충격패

9연속 올림픽 출전  40년만에 좌절

인도네시아 68년만에 올림픽 출전

신태용 갓태용 됨

대한 축협 회장 3선 연임 진력 약화원인

황선홍  겸임 원인 

하지만 해외파 선수 못온탓  은근히 함

해외파도 인니는 다 차출했는데 대한축협 은 못함 무능함의 극치

 

나라가 어려울때 스포츠 선수들이 국위선앙해서 위안이 됐는데 다 물건너 가버렷네요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