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

요즘 아침마다 뚝방길을 걷노라면

푸른풀  등

갖가지  나무들이 무럭무럭

하루가 다르게 잎이 무성해집니다.

꽃이 핀지가 어제 오늘 같은데

잎이 손바닥 만해 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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