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동료 하나가 퇴사하게되어 사람이 하나 있어야 하는데 마침 전에 알던 회사 동생이 사람 하나 취직시킬수 있나 해서 팀장에게 메세지 보내 면접을 보게 했다.
오늘 아침에 같이 만나 면접을 보기로 했는데
오는 도중 집에 가버렸다.
멀어서 다니기가 힘들것 같다고.
흐흥 나는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