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

회사 동료 하나가 퇴사하게되어 사람이 하나 있어야 하는데 마침 전에 알던 회사 동생이 사람 하나 취직시킬수 있나 해서 팀장에게 메세지 보내 면접을 보게 했다.

오늘 아침에 같이  만나 면접을 보기로 했는데 

오는 도중 집에 가버렸다.

멀어서 다니기가 힘들것 같다고.

흐흥 나는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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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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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과민초보
    입장이 좀 난처하셨겠네요. 직주근접이 좋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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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라챠요
    헉 그런사람이 실제로 있군요...
    난감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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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직샵
    그래서 아는사람은 소개를 안 하는 게 속이 편합니다. 일을 하고 있어도 계속 마음이 편치 않았을 겁니다. 차라리 잘 된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