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뉴스를 보다가

끊이지 않는 전쟁 소식에  저도 모르게 너무  지쳐가는거 같아요  

벌써 몆년을 매일 전쟁소식 그로인한 사람들의 사망 소식을 접하고 있는지 ....어쩌다 이런 뉴스를 보는게 일상이 되버린 세상이 되버린  건지 ....

제발 평화가 빨리 찾아왔으면 좋겠어요

 

나라가 힘들어도 자기만 생각하게 되버린 그럴수밖에 없는 팍팍한 세상살이 낭만이 사라져버린 세상이 되버린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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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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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과민초보
    우크라이나, 가자지구 다 국민들 불쌍해요. 우리도 예전에 그런 상황이었고, 아직도 휴전국이니.. 무슨일이 일어날지 모르지요. 외교, 정치가 중요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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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그런데 현정귄통수자는 일부러 그러는지 자꾸 자극해요 전쟁이라도 일으켜서 통일이라는 업적이라도 남기고싶은가봐요 부인도 자기가 북한 한건 해보겠다잖아요 아들군대보낸 어머니들 속뒤집어 지는 소리 빵빵 터트려요 에구구 누구의 편도 들지 않는 줄타기 외교를 잘해야되는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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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빵빵이
    저 진짜 가끔은 공포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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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직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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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다가 전쟁터지는걸 보게될줄  어떻게 알았겠어요 두개의 전쟁에 세계가 주목하는건 중국대만 터지면 울나라도 터진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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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라챠요
    전세계가 다 혼란스러워요.
    희망적인 소식은 없고 ...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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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직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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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쵸  긍정적으로 살아보려해도 일잘리는 위협받고 물가는 치솟고 암울하지만 그래도 힘내서 하루하루 살아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