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걷다가 이름모를 야생화가 있네요..

아스팔트에 핀 야생화네요..

아무도 보살펴주는 게 없어도

제 힘으로 활짝 피었네요.  

우리 도  스스로 치유할수 있게

건강히 삽시다.길을 걷다가 이름모를 야생화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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