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 (양배추 너~어)

사과와 배가 뛰니 양배추 가격도 뛰네

 

우리 월급만 제자리걸음   우짜노 ㅠㅠ

 

오늘의 뉴스 (양배추 너~어)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