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 앞을 지나며

성당 앞을 지나며

코로나 이후로 냉담한 지가 오래되서

지나면서 맘이 아프네요

언제나 두팔 벌려 모든이를 품어주시는

그분의 모습을 보면 맘이 편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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